회복 관리를 맡길 곳을 고를 때 진료 항목만큼 중요한 것이 누가 보는가입니다. 특히 암 치료 중이라면 전신 상태를 함께 읽어 줄 사람이 있는지가 상담의 질을 좌우합니다.
진료하는 의료진
- 이창곤 대표원장 — 한의사. 대한암한의학회, 임상통합의학암학회, 대한암치료병원협의회 회원
- 최승일 한방원장 — 한의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통합암학회 평생회원, 북경중의학대학 연수과정 수료
- 주홍돈 의학원장 —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한방과 양방을 함께 보는 의미
한방 진료가 증상과 체력 관리를 맡는다면, 의과 전문의는 검사 수치나 전신 상태를 읽고 지금 무리한 관리가 아닌지 판단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두 축이 한 곳에 있으면 환자가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옮겨 전하지 않아도 되고, 담당 주치의와 소통할 때 쓰는 언어도 맞추기 수월합니다.
협진에서 확인할 점
- 지금 받고 있는 표준치료 계획을 그대로 공유하고 시작하는지
- 상태를 충분히 듣고 무리 없는 범위로 계획을 잡는지
- 이상 징후가 있을 때 담당 주치의에게 돌려보내는 기준이 있는지
알아둘 점
- 협진은 표준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치료를 안전하게 이어가기 위한 보완입니다.
- 고열이나 갑작스러운 통증처럼 급한 증상은 지체 없이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 어떤 의료진이 어떤 부분을 볼지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진료 가능 여부는 의료진이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