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답변 항암치료 중에는 골수의 조혈세포도 함께 영향을 받아 백혈구, 특히 호중구가 줄어드는 시기가 옵니다. 호중구는 세균이나 진균이 몸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대응하는 백혈구여서, 수치가 낮은 기간에는 평소라면 문제가 되지 않던 감염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핵심은 손 씻기·음식 위생·사람 많은 곳 회피 같은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과, 38℃ 이상의 발열이 있으면 지체 없이 치료 중인 병원에 연락하는 것입니다. 리움한방병원(강동송파점)은 서울 강동구에서 암 환자의 요양·회복과 항암·방사선 치료 부작용 관리, 암면역센터와 입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젬시타빈처럼 널리 쓰이는 세포독성 항암제에서는 호중구감소가 흔한 부작용으로 보고됩니다. 일반적으로 투여 후 대략 7~14일 사이에 호중구 수치가 가장 낮아지는 시기(nadir)가 온다고 설명되지만, 정확한 시점과 정도는 약제·용법·개인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내 치료 주기에서 언제가 그 시기인지는 치료 중인 병원 주치의와 혈액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호중구가 낮은 상태에서 38℃ 이상의 발열이 동반되는 것을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이라고 부르며, 이는 스스로 해열제를 먹고 지켜볼 상황이 아니라 즉시 연락이 필요한 상황으로 안내됩니다.
수치가 낮을 때 무엇을 조심하나요
- 손 씻기: 외출 후, 식사 전후, 화장실 사용 후, 기침 후에 비누를 써서 흐르는 물에 30초 넘게 씻고, 여의치 않으면 손 소독제를 사용합니다.
- 사람이 많은 곳: 혼잡한 장소를 피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기침·발열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줄입니다.
- 음식 위생: 음식은 속까지 익혀 먹고, 과일과 채소는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며, 조리도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유통기한을 확인합니다.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 상처 관리: 작은 상처도 청결하게 관리하고, 발적·진물·통증이 생기는지 살핍니다.
- 생활 리듬: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합니다.
상담 전 정리해두면 좋은 것
- 혈액검사 결과지: 최근 백혈구·호중구(ANC) 수치와 검사 날짜.
- 항암 일정: 사용 중인 요법 이름과 주기, 최근 투여일과 다음 투여 예정일.
- 체온 기록: 하루 1~2회 측정한 체온과 오한·떨림이 있었던 시각.
- 감염 징후: 구강 통증, 배뇨통, 기침·가래, 상처 부위 변화가 있었는지.
- 약 목록: 처방받은 항생제, 촉진제 주사, 해열제 등 복용·투여 내역.
리움한방병원(강동송파점)이 운영하는 것
리움한방병원 강동송파점은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에 있는 한방병원으로, 암 환자의 요양·회복, 수술 후 회복, 항암·방사선 치료 부작용 관리를 중점 진료 영역으로 안내합니다. 운영 중인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원 프로그램(식사·수면·치료 일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입원 케어)
- 암면역센터와 면역관리 프로그램
- 재활센터의 재활치료, 추나요법, 약침
- 고주파온열치료, 고압산소치료
- 식단·영양 관리(매일 1회 제철 과일 도시락 제공 포함)
적용 여부와 시점은 환자의 상태와 치료 일정을 확인한 뒤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이러한 보조적 케어는 수술·항암·방사선 등 표준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치료 방향에 대한 최종 판단은 치료 중인 병원 주치의의 판단이 우선합니다. 감염 예방이나 혈액 수치 변화에 대해 특정한 결과를 약속하지 않으며, 발열과 감염 징후에 대한 처치는 치료 중인 병원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런 증상은 즉시 알려야 합니다
아래는 치료 중인 병원(또는 응급실)에 곧바로 연락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 38℃ 이상의 발열
- 심한 오한이나 몸이 떨리는 증상
- 온몸의 기운이 갑자기 확 떨어지거나 정신이 흐릿해지는 느낌
- 구강 통증·궤양, 배뇨 시 통증, 상처 부위의 발적·진물
- 멎지 않는 기침이나 숨이 차는 느낌
자주 묻는 질문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고 지켜봐도 되나요
호중구가 낮은 시기의 38℃ 이상 발열은 즉시 연락이 필요한 상황으로 안내됩니다. 임의로 해열제를 복용하고 관찰하기보다 치료 중인 병원의 지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백혈구 수치가 낮을 때 생채소나 과일을 먹어도 되나요
수치가 낮은 시기에는 음식을 속까지 익혀 먹고 과일과 채소는 흐르는 물에 잘 씻도록 안내되며, 병원에 따라 별도의 식이 지침을 주기도 합니다. 어느 범위까지 허용되는지는 치료 중인 병원의 안내를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