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나 발바닥에 작게 올라온 사마귀가 어느새 여러 개로 늘어나 있거나, 없어진 줄 알았는데 같은 자리에 다시 생겨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 때문에 생깁니다
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가 피부의 작은 상처를 통해 들어가 생기는 피부 질환입니다. 그래서 사마귀를 손으로 뜯거나 긁으면 주변 피부나 다른 부위로 번지는 경우가 있고, 가족끼리 수건이나 신발을 함께 쓰며 옮기도 합니다.
티눈과 헷갈리기 쉽습니다
- 티눈: 신발에 눌리는 자리에 생기고, 가운데 단단한 심이 있으며 누르면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 발바닥 사마귀: 걷는 자리에 생기기도 해 티눈과 비슷해 보이지만, 표면을 깎으면 작은 검은 점(혈관)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양만으로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 늘어나거나 아프다면 진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생기는 이유와 생활 속 주의점
사마귀는 면역 상태에 따라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바이러스가 남아 있으면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
- 사마귀를 손으로 뜯거나 깎지 마세요
- 수건, 손톱깎이, 신발은 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는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손발에 상처가 났다면 건조하지 않게 보습해 피부 장벽을 지켜 주세요
하늘체한의원 인천점 안내
하늘체한의원 인천점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피부·체형 진료 중심 한의원으로, 사마귀를 비롯해 아토피·건선·두드러기·습진 등 피부질환을 진료 항목으로 안내하며 1:1 의료진 상담을 운영합니다. 진료 적용 여부와 방법은 사마귀의 위치와 개수,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 상담 후 의료진이 판단하며,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